法, 신주 발행 경영상 목적 위해 필요한 범위장형진 영풍 고문(왼쪽), 김병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가운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영풍고려아연MBK박종홍 기자 고려아연 "美 투자 계획대로"…최윤범 회장 경영권 방어 '청신호'HD한국조선해양, 3750억 규모 PC선 5척 수주…年 목표 97.4%신건웅 기자 "이벤트는 막고, 세금은 깎고"…서학개미 유턴 위한 '당근과 채찍'영풍·MBK "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유감…제련소 건설은 지원"관련 기사고려아연 "美 투자 계획대로"…최윤범 회장 경영권 방어 '청신호'고려아연, 美제련소 유증 계획대로…법원 "경영상 필요"(종합2보)영풍·MBK "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유감…제련소 건설은 지원"법원, 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美제련소 유증 계획대로(종합)법원, 고려아연 손 들어줬다…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