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박찬우 글로리동물병원 대표원장박찬우 글로리동물병원 대표원장이 병원 운영 철학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뉴스1넓은 주차장이 특징인 글로리동물병원 전경 ⓒ 뉴스1글로리동물병원에서 주관한 지역 보호자 대상 오프라인 행사 후 박찬우 원장이 강사 및 보호자들과 기념 사진을 직고 있다(동물병원 제공). ⓒ 뉴스1보호자 세미나에서 강연하는 박찬우 원장(동물병원 제공) ⓒ 뉴스1구내염 고양이에 덴탈콜라겐 주입하는 모습(더셈펫바이오 제공) ⓒ 뉴스1글로리동물병원 내부 간판 ⓒ 뉴스1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병원수의사동물반려동물고양이강아지한송아 기자 반려동물 당뇨·비만 신약 도전…알엑스바이오, 보증·투자 동시 확보하루 20번 실신하던 반려견…심장 페이스메이커로 일상 되찾아관련 기사수의사, 또 다른 이름의 보호자였다…"검진 덕분에 마음의 준비"반려견 관절수술, 꼭 해야 할까…권일 원장이 말하는 핵심 조언"한국 반려동물 보호자 수준 높아…파미나, 동물병원에 집중"AO VET 아·태 지부장 "다음 세대 수의외과 리더, 한국서 나올 것"강종일 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장, '올해의 아·태 임상수의사'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