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태광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태광그룹이호진회장이사장무보수비상임임기세화예술문화재단원태성 기자 "공급망·고환율, 불확실성"…대기업 60% 내년 투자계획 미수립에쓰오일, 'MY S-OIL' 앱 내 모바일상품권 등록·사용 기능 제공관련 기사"광화문에는 씨네큐브가 있다"…25년 버틴 독립·예술 영화관의 가치(종합)태광그룹 세화미술관, 수능 수험생 대상 연말까지 '무료 관람''병보석 요건 강화' 형사소송법 개정…'이호진 방지법' 공청회 개최이종필·윤가은·장건재 '극장의 시간들', 미쟝센 이어 서독제 초청경찰,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횡령·배임 등 혐의 수사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