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미술관 노노탁(NONOTAK) 전시 작품(태광그룹 제공). ⓒ 뉴스1박주평 기자 이홍락 LG AI연구원장 "AX, 선택 아닌 생존…개인 역량 높여야"LG전자,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