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개선' 성과 조주완·정철동 부회장 승진 '주목' 사업 보고 마무리 후 인사…문혁수, 사장 승진 가능성도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 3월 인도 벵갈루루와 뉴델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방문해 미래전략을 점검했다. 구 회장이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LG전자 노이다 생산공장에서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다. (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4/뉴스1 ⓒ News1 DB
조주완 LG전자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한국전자전' 개막식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0.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