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 "제 친구들과 치맥 즐겁게 한잔"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기로 경북 포항경주공항에 도착한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이 공항 밖에서 기다리던 시민들에게 다가가 인사하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주APEC박기호 기자 삼성전자, CES 2026 대규모 단독 전시…차별화된 AI 비전 제시추억의 드라마 초고화질로…삼성 TV 플러스, 올인원 AI 통합 채널 운영박기범 기자 정의선 '고객 중심 철학' 통했다…현대차그룹, 안전·상품성 인증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車업계 "내수 숨통 트였다"관련 기사"李 정부 첫해 외교 성과는 '정상화'와 관세 타결·핵잠 도입"트럼프, 마지막 '백악관 황금열쇠' 李대통령에 선물…전세계 5개뿐경북도 “4개 컨벤션센터 풀가동해 국제회의 선점"…전략 논의고려아연 美 제련소, '팍스 실리카' 교두보…제2 마스가 급부상관세 충격에도 韓수출 역대 최대…7000억 달러 눈앞[2025경제결산]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