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세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이 의뢰한 조직검사 결과를 디지털 패솔로지 시스템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양화순 그린벳 진단검사 유닛장이 혈액도말검사 장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장비로 사람이 할 때 보다 표준화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분자검사실 PCR 장비(왼쪽)와 응급 세안장치 ⓒ 뉴스1 한송아 기자그린벳 사무실 입구 전경(그린벳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반려동물동물병원수의사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에스동물메디컬그룹 '2026 애자일 경영' 선포…"생존율 혁신할 것"수의계 기부천사, 웨스턴동물의료센터…억 소리나는 후원에 연말 따뜻관련 기사고려동물메디컬센터 한 해 성과 공유…"콘텐츠로 소통하는 병원"반려견 비명에 보호자 발 동동…6개월 괴롭힌 증상, CT로 원인 밝혀수의학 교육 질 높인다…대한수의사회-한국교총, 업무협약 체결"지방도 복강경 문의 늘어"…코벳 수의사 술기 세미나 호응수술 실습·글로벌 기준까지…수의골관절학회 교육 행보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