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야스 팝업 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개리야스 팝업 스토어에서 반려견용 빨간내복을 살펴보는 외국인 고객 ⓒ 뉴스1 한송아 기자개리야스 팝업 스토어에 진열된 제품들 ⓒ 뉴스1 한송아 기자개리야스 팝업 스토어에 진열된 제품들 ⓒ 뉴스1 한송아 기자BYC 개리야스 팝업스토어는 서울 코엑스몰 스타필드에서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이후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하남 스타필드에서 이어간다(BYC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개리야스강아지강아지김장조끼강아지내복반려견내복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관련 기사"댕댕이도 난닝구룩!"…BYC, 개리야스 여름 신상 펫페어서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