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장관이 9월 26일 열린 '동물보호의 날'에서 최광용 우리와 대표(왼쪽), 김재영 국경없는 수의사회 대표와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송미령 장관이 9월 26일 열린 '동물보호의 날'에서 봉사동물과 교감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반려동물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수의계 기부천사, 웨스턴동물의료센터…억 소리나는 후원에 연말 따뜻강아지가 계속 설사하면…"혈액 수치보다 식이 관리가 치료 핵심"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관련 기사수의사, 또 다른 이름의 보호자였다…"검진 덕분에 마음의 준비"파양견 입양 후 국회의원 당선…"수선이는 우리 집 복덩이"반려견 관절수술, 꼭 해야 할까…권일 원장이 말하는 핵심 조언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안 된다던 자리'에서 자리매김…글로리동물병원 성장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