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국제선 항공편 SAF 1% 혼합…2035년 최대 10%까지 상향키로SAF 일반 항공유 대비 4배 비싸…유럽 항공사 최대 12만 원 추가요금대한항공이 지난해 8월 국내 국적 항공사 최초로 국내에서 생산한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일반 항공유와 혼합해 사용했다. 사진은 지난해 8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SAF 상용 운항 취항' 행사를 연 모습(자료사진. 대한항공 제공). 2024.08.30.관련 키워드SAF지속가능항공유항공사정유사김성식 기자 한국타이어, 美 시뮬레이션 골프리그 'TGL' 3년간 후원진에어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수료…새해 첫날 업무 투입원태성 기자 AI 메모리 폭증에 TC 본더 수요 재점화…한미반도체 '표준' 굳히기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관련 기사향후 5년 항공정책 청사진 확정…안전·경쟁력·지역 균형 강화신형기 도입·폐기물 업사이클링·SAF까지…대한항공 '탈탄소' 박차대한항공, 삼성E&A와 맞손…미국 등 해외서 SAF 공급망 구축인천-런던 버진 애틀랜틱 취항…대한항공·아시아나 3파전 예고파라타항공, 인천-나리타 노선에 지속가능항공유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