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기 도입·폐기물 업사이클링·SAF까지…대한항공 '탈탄소' 박차

보잉 787-10·A350 등 신형기, 탄소 배출 줄어
기내 플라스틱 줄이고 항공기 동체 업사이클링…SAF 적극 도입

 대한항공의 고효율 신형 보잉 787-10 항공기.(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의 고효율 신형 보잉 787-10 항공기.(대한항공 제공)

본문 이미지 -  대한항공이 비목재 펄프 소재로 바꾼 일반석 기내식 용기와 대나무 재질 커틀러리.(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비목재 펄프 소재로 바꾼 일반석 기내식 용기와 대나무 재질 커틀러리.(대한항공 제공)

본문 이미지 - 2023년 9월 정부의 실증 운항 사업에 참여한 대한항공은 SAF 혼합 항공유로 국내 출발 항공편을 최초 운항했다.(대한항공 제공)
2023년 9월 정부의 실증 운항 사업에 참여한 대한항공은 SAF 혼합 항공유로 국내 출발 항공편을 최초 운항했다.(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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