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비목재 펄프 소재로 바꾼 일반석 기내식 용기와 대나무 재질 커틀러리.(대한항공 제공)2023년 9월 정부의 실증 운항 사업에 참여한 대한항공은 SAF 혼합 항공유로 국내 출발 항공편을 최초 운항했다.(대한항공 제공)관련 키워드대한항공이동희 기자 자전거로 시작해 PBV까지…기아 80년 두 번의 부도 '도전과 분발'정의선 회장 "기아 80년 위대, '도전' DNA로 100년 여정"(종합)관련 기사美해군, 홍해 아군 전투기 오인 격추 사건 '시스템 성능 저하' 결론진주시, 내년 국·도비 예산 7728억 확보젤렌스키 전용기 노린 '정체불명 드론 4대'…아일랜드·유럽 안보 흔들日 대신 中으로…관영매체, 겨울 관광 '中 국내 대안' 집중 부각퀵퀵닷컴, 창사 20주년 맞아 '15달러 항공택배' 정책 유지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