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崔, 경영권 방어 위해 소액주주 플랫폼에 부당이익"고려아연 "지난해 9월 이후 소송만 24건…정상적 활동 저해"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2024.1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영풍고려아연최윤범MBK파트너스박종홍 기자 HD현대·한화 갈등에 예산 삭감…'파행 지속' KDDX, 오늘도 불발?현대로템·대한항공, 국내 첫 재사용 우주발사체 메탄엔진 개발 착수관련 기사고려아연 "영풍, 국내회사 신규 순환출자 형성"…당국에 신고영풍-고려아연 '신주발행 무효 소송' 내달 2심 시작'3세대' 최윤범 회장, "현장 중심 경영" 고려아연 재도약 이끈다'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연봉 1.1억vs영풍 6200만 원…격차 더 커져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1년째 '소모전'…내년 3월 주총 분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