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바로 집으로, 출장 최소화"…인니 진출 기업들 '예의주시'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바섬 수라바야에서 열린 시위에 참석한 한 사람이 경찰청 본부를 향해 물건을 던지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최근 최저임금의 10배에 달하는 주택 수당 등 과도한 국회의원 특권에 항의하는 집회에서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찰 장갑차에 깔려 숨지면서 시위가 각지로 확산하고 있다. 2025.08.31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