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왼쪽 여덟번째)이 11일 경남 한화오션 거제조선소를 방문해 상선, 특수선 건조 구역 등 사업장을 살펴본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장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1/뉴스1관련 키워드한미정상회담조선업협력프로젝트마스가더불어민주당노란봉투법양새롬 기자 K-방산 '눈·두뇌' 이곳서 태어난다…한화시스템 구미공장[르포]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82년생 회장님…정기선 'MZ리더십' 눈길관련 기사'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정부, 원자력 협정 '개정' 앞두고 '잠재 핵능력 우려' 불식 주력내년 美 중간선거 결과가 한국에 중요한 이유[한반도 GPS]韓은 '핵잠·원자력' 언급했는데, 美는 "투자 의지 환영"…입장 다른 한미정청래, 케빈김 美대사대리에 "최상의 차돌 한미동맹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