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내 연산으로 처리 속도↑…삼성, HBM-PIM 개발"CXL 3.0 메모리 인증, 인텔 CPU 출시 맞춰서 진행"강욱성 SK하이닉스 차세대상품기획담당 부사장이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OCP 코리아 테크데이 2025\'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관련 키워드SK하이닉스삼성전자박주평 기자 윤진식 무협 회장 "韓 무역, 중대 시험대…지원 플랫폼으로 대전환"반도체 장비 매출, AI 확대에 2027년 225조 '사상 최대' 전망관련 기사배당락에도 반도체 질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개장시황]폐장 하루 앞둔 증시…프리마켓서 삼전 최고가·SK하닉 5% 상승"준비 끝났다"…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2호 내년 2월 발사미 증시 훈풍에 외국인 귀환…코스피 '연말 랠리' 시동'와신상담' 2년, 삼성전자 반도체 위상 회복…파운드리까지 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