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1년] '박스피' 잔혹사 끊었다…7개월만에 4천→8천 '직행'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국내 자본시장은 과거의 '박스피'(박스권에 갇힌 코스피) 오명을 씻어냈다. 코스피 지수가 4000포인트를 넘어 8000포인트 고지까지 수직 상승하며 연일 사상 최초의 대기록을 써 내려갔다.인공지능(AI) 열풍에 탄력받은 반도체 업종의 폭발적인 이익 성장과 자본시장을 선진화하려는 정부의 강력한 입법·정책적 드라이브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대전환기를 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李 취임 후 1년간 코스피 214%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