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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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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중국 뜨자 삼전 불신"…외인 하루 4.5조 '투매' 70일 만에 최대

"중국 뜨자 삼전 불신"…외인 하루 4.5조 '투매' 70일 만에 최대

외국인이 13일 코스피에서 4조 5000억원을 순매도했다. 70거래일만에 최대 규모이자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13조 원 넘게 팔아 치운 것이다.매도세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에 집중됐다. 인공지능(AI) 투자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는지, 중국 업체의 추격에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반도체 비중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이날 코스콤 체크에 따르면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4조 5330
에이피알, 상장 이후 최대 낙폭…목표가 줄하향 19.6%↓(종합)

에이피알, 상장 이후 최대 낙폭…목표가 줄하향 19.6%↓(종합)

에이피알(278470)이 증권사들의 잇따른 목표주가 하향 속에 상장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 성장에도 원화 강세와 물류비 증가로 3분기 수익성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하루 만에 20% 가까이 떨어졌다.13일 한국거래소에서 따르면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보다 6만 9000원(19.60%) 내린 28만 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는 2024년 2월 27일 코스피 상장 이후 가장 큰 일일 하락률이다. 종
코스피 5% 급락에도 LG엔솔 2% 상승…ESS 기대 선방[핫종목]

코스피 5% 급락에도 LG엔솔 2% 상승…ESS 기대 선방[핫종목]

대형주 중심의 급락장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2%대 강세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와 북미 시장의 중국산 배터리 대체 수요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13일 오후 2시 15분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1만 원(2.51%) 오른 40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2%대 강세를 보이는 것은 LG에너지솔루션뿐이다. 시총 1, 2위인 삼성전자(005930)와 S
SK하이닉스 10% 급락…143만원선 밀려나(상보)

SK하이닉스 10% 급락…143만원선 밀려나(상보)

SK하이닉스(000660)가 13일 오후 낙폭을 키우며 장중 144만 원 아래로 밀려났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기술 추격이 빨라지고 있다는 소식에 국내 반도체 투자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오후 1시 39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7만 1000원(10.65%) 내린 143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장중 144만 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8월 11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이날 3% 하락 출발했
주총 안건 한눈에…금감원, 공시정보 조회·분석 서비스 확대

주총 안건 한눈에…금감원, 공시정보 조회·분석 서비스 확대

금융감독원이 기관투자자의 주주총회 안건 분석과 의결권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오픈 다트(OPEN DART)'의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한다. 재무제표 주석 정보도 필요한 항목만 추출해 분석할 수 있도록 데이터 제공 방식을 개선한다.금감원은 13일 이같이 오픈 다트 개선 및 XBRL 재무공시 분류체계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오픈 다트는 공시서류를 일일이 열람하지 않고도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시정보 개방 서비스다. 오픈 API를
신한證, 연말까지 IRP·연금저축 이벤트…최대 150만원 상품권

신한證, 연말까지 IRP·연금저축 이벤트…최대 150만원 상품권

신한투자증권은 연말까지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 고객을 대상으로 '4분기 연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연금계좌 신규 가입과 자금 납입, 타사 연금자산 이전 등에 따라 상품권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100만 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 기존 IRP 고객은 순입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1만 원, 200만 원 이상이면 2만 원, 300만 원 이상이면 3
'반도체 쇼크' 코스피 6% 급락…장중 6000선 붕괴(상보)

'반도체 쇼크' 코스피 6% 급락…장중 6000선 붕괴(상보)

코스피가 13일 장중 6% 넘게 급락하며 6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기술 추격 우려와 그에 따른 미국 반도체주 약세로 반도체 대형주가 급락한 여파다.13일 오전 10시 3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8.51p(-6.09%) 하락한 5995.73을 가리키고 있다. 장중에는 5988.22까지 떨어지며 낙폭이 6.20%에 달했다.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7월 31일 이후 47거래일 만이다. 외국인이
한미반도체 10% 급락…中 CXMT 쇼크 장비주 동반 약세[핫종목]

한미반도체 10% 급락…中 CXMT 쇼크 장비주 동반 약세[핫종목]

한미반도체(042700)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장비주가 13일 동반 하락하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반도체주가 중국 업체의 기술 추격과 빅테크의 자체 인공지능(AI) 칩 확대 움직임에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관련주 투자심리도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13일 오전 9시 59분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2만 6000원(10.46%) 내린 22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원익IPS(240810)는 6000원(4.58%) 하락한 12만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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