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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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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李정부 1년] '박스피' 잔혹사 끊었다…7개월만에 4천→8천 '직행'

[李정부 1년] '박스피' 잔혹사 끊었다…7개월만에 4천→8천 '직행'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국내 자본시장은 과거의 '박스피'(박스권에 갇힌 코스피) 오명을 씻어냈다. 코스피 지수가 4000포인트를 넘어 8000포인트 고지까지 수직 상승하며 연일 사상 최초의 대기록을 써 내려갔다.인공지능(AI) 열풍에 탄력받은 반도체 업종의 폭발적인 이익 성장과 자본시장을 선진화하려는 정부의 강력한 입법·정책적 드라이브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대전환기를 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李 취임 후 1년간 코스피 214% 상
개미 "삼전보다 하이닉스"…TIGER 레버리지 다시 순매수 1위

개미 "삼전보다 하이닉스"…TIGER 레버리지 다시 순매수 1위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셋째 날에도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이어졌다.삼성자산운용(KODEX)과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이 시장 점유율을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습이다. 거래대금에서는 여전히 삼성이 앞서고 있지만 개인 순매수 규모는 미래가 앞섰다.SK하이닉스 곱버스(인버스 2배) ETF에서 처음으로 매도세가 나온 것도 특징이다.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에 더
케이뱅크 등 54개사 3억 38만주, 다음 달 의무보유 풀린다

케이뱅크 등 54개사 3억 38만주, 다음 달 의무보유 풀린다

케이뱅크를 비롯해 의무보유등록된 54개 사 3억 385만 주가 다음 달 해제될 예정이다.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54개 사 3억 385만주가 다음 달 중에 해제된다.의무보유등록은 관계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도록 예탁원에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케이뱅크(3575만 9040주)△케이씨코트렐(9115만 7556주) △티엠씨(1726만
예탁원 KSD나눔재단, '꿈이름 장학생' 70명 장학증서 수여

예탁원 KSD나눔재단, '꿈이름 장학생' 70명 장학증서 수여

한국예탁결제원이 신규 선발한 7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선발된 초중고, 대학교 장학생에게는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한다.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28일 서울 사옥에서 '2026년 KSD 꿈이룸 장학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선발된 초중고 장학생에게는 연간 180만∼360만 원, 대학 장학생에게는 연간 400만 원의 장학금을 졸업 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신규 선발 장학생 70명을 포함한
KB증권, 위기임산부 가정 3년째 지원…1억원 기부

KB증권, 위기임산부 가정 3년째 지원…1억원 기부

KB증권이 위기임산부의 안정적인 출산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KB증권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및 전국 17개 지역상담기관에 지원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위기임산부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이나 예상치 못한 임신, 사회적 편견 등으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를 의미한다.KB증권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및 전국 지역상담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올해로 3년째 위기임산부 가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
KB증권 "SK하이닉스, 마라톤 5㎞ 지점 통과…목표가 380만원"

KB증권 "SK하이닉스, 마라톤 5㎞ 지점 통과…목표가 380만원"

KB증권은 29일 SK하이닉스(000660)의 연간 실적 추정치 및 밸류에이션 상향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7% 상향한 380만 원으로 상향했다.KB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메모리 반도체 산업을 마라톤에 비유하면 지금은 겨우 5㎞ 지점을 통과한 단계에 불과하고, 실적 상향과 밸류에이션 상승이 동시 전개되면서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의 본격적인 레이스는 지금부터 시작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KB증권은 SK하이닉스의 D램과 낸드
'ETF 머니무브' 공모펀드 900조 시대…올해 증가폭 사모 '5배'

'ETF 머니무브' 공모펀드 900조 시대…올해 증가폭 사모 '5배'

올해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대거 유입됨에 따라 공모펀드 순자산총액도 9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펀드 순자산은 올해 사모펀드 순자산 증가액의 약 5배인 300조 원 이상 늘어나 공모-사모 펀드 간 순자산 격차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공모펀드 순자산 총액은 912조 2819억 원으로 집계됐다.올해 공모펀드 순자산 총액은 지난해 말(609조 3524억
외국인, 지난달 주식 4조원 순매도…보유 주식 2121조원

외국인, 지난달 주식 4조원 순매도…보유 주식 2121조원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약 4조 원 순매도하며 4개월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채권은 한 달 만에 순투자로 전환했다.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주식 4조 460억 원을 순매도하고 채권은 4420억 원을 순투자해 총 3조 6040억 원을 순회수했다.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조 6380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4080억 원을 순매도했다. 올해 1월부터 4개월 연속 순매도다. 미국-이
토스증권 북마크에 대통령 합성사진? "크롬 브라우저 문제"

토스증권 북마크에 대통령 합성사진? "크롬 브라우저 문제"

토스증권 웹사이트를 북마크(즐겨찾기)로 설정할 때 관련 없는 이미지가 미리보기 이미지(섬네일·thumbnail)로 노출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토스증권 내부 시스템과 상관없는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의 문제인 것으로 확인됐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27일) 한때 크롬 브라우저에서 토스증권 웹사이트를 즐겨찾기로 등록할 경우 이재명 대통령의 합성사진 등 토스증권과 무관한 이미지가 섬네일로 노출됐다.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토스증권 즐겨찾기
지난해 결산배당 37조 7519억원, 전년比 16.9%↑ 삼성전자 1위

지난해 결산배당 37조 7519억원, 전년比 16.9%↑ 삼성전자 1위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이 지급한 결산배당금이 37조 75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배당금을 지급한 회사는 삼성전자로, 전체 배당금의 10% 수준인 3조 6000억여 원을 지급했다.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결산배당을 실시한 상장법인 1246개 사가 지급한 배당금 결산배당금 총액은 전년 대비 16.9% 증가한 37조 7510억 원으로 집계됐다.코스피 상장법인(577개 사)은 34조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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