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영풍 "崔, 주총 파행 의도…불법적 의결권 제한 위험"고려아연 "SMH 현물배당 합리적 결정…경영권 지켜낼 것"장형진 영풍 고문(왼쪽), 김병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가운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영풍고려아연MBK최윤범서울중앙지법박종홍 기자 中 철강 저가 공세 '막 내리나'…1Q 수입량 18.9%↓, 3월 20%↓SM벡셀,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이차전지 거점센터 구축 MOU강수련 기자 민주당 '탈원전' 우클릭에 원전株 강세…두산에너빌리티 6%↑[핫종목]"관세 협상 진전 기대" 코스피 2거래일 연속 상승…2480선 회복[시황종합]관련 기사고려아연, '11대 4' 첫 이사회…최윤범 회장, '굳히기' 돌입고려아연 정기주총 '최윤범 勝'…김광일·강성두 이사회 진입(종합)영풍·MBK "최윤범 탈법행위로 주주권리 침해…주총 결과 법적대응"강성두 영풍 사장 "임시주총보다 법적대응…시간 걸려도 끝까지"[속보]감사위원 겸 사외이사 1명 선임…최윤범vsMBK·영풍 11:4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