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조' 들여 지분정리 나선 한화, 삼형제 승계 구도 명확해졌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 이끄는 한화에어로, 한화오션 지분 추가 취득
삼남 김동선 부사장, 계열사 7곳에 업무 관여…아워홈 인수 저울질

본문 이미지 -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한화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한화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동선 한화로보틱스 전략담당 임원이 판교 한화미래기술연구소에 방문해 협동 로봇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한화로보틱스 제공)
김동선 한화로보틱스 전략담당 임원이 판교 한화미래기술연구소에 방문해 협동 로봇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한화로보틱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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