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 107조·영업익 12조…전년 比 각각 7.7%·9.1% 증가올해 전망 판매 321만대·매출 112.5조·영업익 12.4조원 제시송호성 기아 사장이 3일 오전 경기 광명시 기아오토랜드 광명공장에서 열린 2024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전기차 전용공장 운영 방향성을 설명하고 있다. 2024.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기아가 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4 제다 국제 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브랜드 최초의 픽업트럭 '타스만'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 제공) 2024.10.29/뉴스1관련 키워드기아박기범 기자 SK온, 글로벌 생산 캐파 80% '단독 체제'…ESS 전환 대응력 높인다무협 "美 관세에 中 수출선 전환 가속…제3국서 수출경합 대비해야"김성식 기자 LG엔솔, 9.6조 배터리 계약 해지…포드 전기차 생산 중단 후폭풍폭스바겐 아틀라스, '큰 차 전성시대' 대형 SUV 선택지로 부상관련 기사현대차그룹, 18일 사장단 인사…현대제철 서강현 사장, 현대차 컴백(종합)기아, PV5 활용 가치 담은 2부작 다큐멘터리 공개'기관 사자' 코스피 4000선 회복…'외인 팔자' 환율 1480원 목전[시황종합]아이오닉9·팰리세이드·넥쏘·EV4 '자동차안전도평가' 1등급현대차, 국내 생산 총괄 이동석 사장 용퇴…후임에 정준철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