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가치 개선 요구 담은 공개 주주서한 발송신규 자사주 매입·소각 및 액면분할 등 제안영풍석포제련소 모습. 2023.12.14/뉴스1 ⓒ News1 김대벽기자 관련 키워드영풍김종윤 기자 오세훈, 하노이대 찾아 유학생 인재 유치 "두 팔 벌려 기다려"오세훈 "하노이 홍강, 상전벽해 한강처럼 엄청난 변화 시작될 것"관련 기사영풍 석포제련소, '사랑의 연탄' 1만6500장 기부…임직원 직접 배달영풍 석포제련소, 한 달 만에 또 화재…안전 관리 우려 커졌다"경영권 분쟁 3라운드 임박?"…고려아연, 5% 강세[핫종목]국힘 '대장동' 릴레이 장외 규탄…'싸우는 정당' 내세워 지지층 결집영풍, 3분기 영업손실 88억 원…누적 1592억 원 전년비 2.6배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