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익한 현대무벡스 3일 열린 제1회 개발자회의(HMXDC)를 대표이사가 미래 물류 기술 방향성을 설명하고 있다.(현대무벡스 제공)관련 키워드현대무벡스최동현 기자 캐즘 비웃듯 인터배터리 덩치 더 커졌다…올 키워드 "중국·ESS"'역공' 나선 최윤범, 영풍 '집중투표제' 강제 상정 추진관련 기사현대그룹, 장애인 고용 복지카페 연다…ESG경영 실천'을사년' 뱀띠 100억 주식 부자 86명…두산 박지원 2383억 1위현대무벡스, 250억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정책현대무벡스, 부패방지·규범준수 ISO 인증…ESG경영 확대현대무벡스, 자율이동로봇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국산화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