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해변 사업' 참여도 검토…"확고한 행동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허성 코오롱ENP 대표이사 등 20여명의 임직원들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인천 영종도 용유해변에서 폐플라스틱, 폐어구(어망), 스티로폼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코오롱ENP 제공)관련 키워드코오롱이앤피최동현 기자 'AI 심장' 대만으로 옮기는 엔비디아…'AI 패권' 이합집산 가시화미중 관세전쟁 휴전에 해운운임 30% 폭등…"6월까지 2배 뛴다"관련 기사코오롱ENP, 친환경 소재 브랜드 '에코' 들고 글로벌 시장 공략코오롱ENP 작년 영업익 398억, 전년比 17.6%↑ "고부가 제품 확대"코오롱인더 제조부문 대표에 허성 코로옹ENP 부사장 승진 내정코오롱ENP 3분기 영업익 99억…전년 대비 38% 증가코오롱ENP, 유럽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파쿠마'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