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ERT 프로젝트…"간병돌봄 사회적 문제, 참여·지원 필요" 구광모 "소아암 가족에 도움되길"…박정원 "복지사각지대에 관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구광모 LG 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이 3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대한상의 ERT ‘제4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에서 간병돌봄 현황과 지원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LG그룹과 두산그룹은 이날 간병돌봄 가족을 위한 약 25억 원 규모의 후원을 결정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2024.5.3/뉴스1
3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ERT ‘제4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구광모 LG 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그룹과 두산그룹은 이날 간병돌봄 가족을 위한 약 25억 원 규모의 후원을 결정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2024.5.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