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ERT ‘제4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구광모 LG 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그룹과 두산그룹은 이날 간병돌봄 가족을 위한 약 25억 원 규모의 후원을 결정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2024.5.3/뉴스1관련 키워드LG두산최태원구광모김재현 기자 세탁부터 건조까지…삼성전자, 태국서 올인원 '비스포크 AI 콤비' 소개작년 500대 기업 근로손실재해율 소폭 늘었다…무재해 기업도 감소최동현 기자 올 상반기 소매판매 증가율 고작 0.3% …"기준금리 인하 필요"급습 노리는 崔, 주시하는 MBK…고려아연 '조용한 수싸움' 활활관련 기사윤 대통령 "이젠 '팀 체코리아'…원전 르네상스 함께 이루자"尹 체코행에 총수들 다 갔다…"원전 넘어 첨단산업 전방위 협력"재계 총수들의 추석나기 키워드…해외 출장·경영 구상·체코 열공대한상의, 국제에너지기구와 부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최尹 체코 순방에 삼성·SK·LG·두산 총수 '경제사절단'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