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SK하이닉스서 받은 연봉 약 35억원 반납하기로전 직원 일괄지급 대신 '실질적인 혜택' 되도록 추진최태원 SK그룹 회장. (SK 제공) 2020.10.30/뉴스1관련 키워드최태원문창석 기자 검찰, '홈플러스 사태' 관련 준법경영본부장 참고인 조사현대홈쇼핑, 제주서 파크골프대회 개최…총상금 8000만원관련 기사[기자의눈] 뭇매 맞으면서도 '쓴소리', 최태원 회장의 AI 진심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SK 지분 전량 매도경찰 "'SKT 유심 사태' 최태원·유영상 수사…공격자 특정 아직"SK '정보보호혁신위' 구성 돌입…최태원 회장 사과 사흘만경제5단체, 차기정부 100대 정책과제 제안…'국가 AI역량 강화' 첫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