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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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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나스닥 4% 상승에도 신중한 서학개미…금리 급등에 매수세 '주춤'

나스닥 4% 상승에도 신중한 서학개미…금리 급등에 매수세 '주춤'

8월 나스닥 지수가 4% 가까이 상승하는 등 해외 증시가 반등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주식 보유액이 늘었다. 하지만 고금리 부담과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으로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선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보수적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6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미국주식 보유액은 1908억 달러(약 258조 원)로 집계됐다. 지난 8월 3일(1757억 달러)
주식·채권·펀드까지 확장되는 토큰증권…"길이 열렸다" 화색

주식·채권·펀드까지 확장되는 토큰증권…"길이 열렸다" 화색

금융당국이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규제를 대거 풀면서 업계도 상품 발행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다만 아직 법 개정 절차가 남아있고 인프라도 부족해 전면 도입까진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4일 금융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예탁결제원 서울사무소에서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하고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협의체에선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정형증권에 대해서도 토큰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부동산 조각투자 넘어 '주식·채권·편드'까지…'모든 증권' 토큰화

부동산 조각투자 넘어 '주식·채권·편드'까지…'모든 증권' 토큰화

금융당국이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확정했다. 주식·채권·펀드 등 정형증권의 토큰화를 추진하고, 부동산 등 비금전신탁 수익증권도 기초자산 집합화를 조건부로 허용한다.4일 금융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예탁결제원 서울사무소에서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모든 증권의 토큰화 추진…토큰증권 인프라도 구축협의체에선 신종·비정형증권의 조각투자는 물론 주
5% 넘보는 美 10년 국채금리…투자 위축시 코스피 직격탄

5% 넘보는 美 10년 국채금리…투자 위축시 코스피 직격탄

미국의 대표 장기금리이자 글로벌 경기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다. 금리 상승 기조가 지속될 경우 현재 횡보 중인 코스피가 당분간 조정을 겪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3.6bp 상승한 4.794%에 마감했다. 이날 한때 4.821%까지 오르며 2023년 11월 이후 약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해외까지 흔드는 서학개미 레버리지 투자…SOXL 시총 27% 차지

해외까지 흔드는 서학개미 레버리지 투자…SOXL 시총 27% 차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 시행 이후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은 크게 줄었지만 해외 기반 레버리지는 여전히 막대하게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레버리지 상품에 서학개미들이 '큰손' 역할을 하면서 가격 변동을 키우거나 해외 현지 거래소의 정책을 바꾸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3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증선위, 금양 '회계기준 위반' 판단…과징금 부과·檢 고발

증선위, 금양 '회계기준 위반' 판단…과징금 부과·檢 고발

금융당국이 한때 '2차전지 테마주'로 떠올랐던 금양에 대해 허위 매출을 계상하고 외부감사를 방해하는 등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했다고 판단,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일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금양에 대해 감사인 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증선위는 금양이 지난 2022년 103억 원 규모의 허위 매출 등을 인식했다고 판단했다. 실물 재고자산을 이전하지
코스닥 16% 상승에 웃지 못하는 이유…거래액 6조 초라한 '빈집 반등'

코스닥 16% 상승에 웃지 못하는 이유…거래액 6조 초라한 '빈집 반등'

8월 한 달간 코스닥 거래대금이 3개월 전과 비교해 3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코스닥 지수는 크게 반등하며 거래대금이 동반되지 않은 주가 상승이란 기현상을 만들어냈다. 시장에선 코스닥 시장의 체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라고 우려하며 자금 유입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2일 한국거래소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코스닥 시장의 일평균 거래금액은 5조 986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현대차證, IB 조직 개편…'구조화금융·기업금융' 양대 본부 체제 구축

현대차證, IB 조직 개편…'구조화금융·기업금융' 양대 본부 체제 구축

현대차증권이 IB(투자은행) 부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증권사 간 실적 양극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IB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1일 현대차증권은 기존 IB 조직을 '구조화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 양대 본부 체제로 분리한다고 이날 밝혔다. 구조화금융 부문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기업금융 영역을 대폭 확장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기존 IB본부는 구조화금융
"지금이 ○○주식 바겐세일" 광고 막는다…투자광고 심사절차 강화

"지금이 ○○주식 바겐세일" 광고 막는다…투자광고 심사절차 강화

금융감독원이 최근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투자상품 광고 경쟁이 심화되고 유튜브 등 광고 채널이 다양화되는 증시에서 투자자 보호를 위한 광고업무 개선안을 마련했다.1일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금융투자협회에서 70여 개 금융투자회사 준법감시인·소비자보호담당임원(CCO)·광고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금융투자회사 광고업무 종합 개선안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안은 금융투자회사의 광고 제작, 심사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광고 업무 과
 NXT 500개 종목 거래정지 막았다…규제 유예 1년 연장

NXT 500개 종목 거래정지 막았다…규제 유예 1년 연장

금융당국이 국내 첫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에 적용된 거래한도 규제 유예를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규제 유예 기간 종료가 다가왔지만 아직 개선방안이 마련되지 않자 유예 기간을 늘린 것으로, 당장의 혼란은 피했지만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금융당국은 넥스트레이드에 부여한 거래한도 규제 비조치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기로 확정하고 최근 업계에 통보했다.현행 자본시장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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