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4% 상승에도 신중한 서학개미…금리 급등에 매수세 '주춤'
8월 나스닥 지수가 4% 가까이 상승하는 등 해외 증시가 반등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주식 보유액이 늘었다. 하지만 고금리 부담과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으로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선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보수적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6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미국주식 보유액은 1908억 달러(약 258조 원)로 집계됐다. 지난 8월 3일(1757억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