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좀비기업 300개 퇴출…코스피200 지수 편입 기업 줄여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상장 후 부실화된 '좀비기업'을 내년까지 300곳 이상 퇴출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들 부실기업이 코스피 지수에 포함돼 전체 지수의 발목을 잡고 있는 만큼, 코스피 대표 지수인 '코스피 200'의 지표로 활용되는 200개 기업의 숫자도 줄여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정 이사장은 지난 19일 뉴스1과 가진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부실기업 퇴출, 중복상장 심사 강화, 공정거래 질서 확립 등의 노력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