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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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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재무제표 봤냐고요? 그냥 샀는데…2030 자산 위협하는 '노룩 투자'

"재무제표 봤냐고요? 그냥 샀는데…2030 자산 위협하는 '노룩 투자'

올해 증시 활황으로 20·30대 청년층의 주식 입문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에 이들의 한숨도 커지고 있다. 투자 경험이나 지식이 다른 연령대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한데, 느낌이나 온라인 소문에 의존하며 분위기에 휩쓸려 매수하는 등의 원칙 없는 투자 방식이 손실을 키운다는 지적이다.30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사회초년생 배 모 씨(26)는 지난 2023년 한 초전도체 기업이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것을 보고 4일째에 매수를
MBK·영풍, 한화·LG화학에 서한…"독립 감사위원 지지해달라"

MBK·영풍, 한화·LG화학에 서한…"독립 감사위원 지지해달라"

MBK파트너스·영풍은 다음달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요 주주인 한화와 LG화학에 분리선출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로 박유경 전 APG자산운용 아태지역 책임투자·거버넌스 총괄 대표를 지지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주주서한을 보냈다고 28일 밝혔다.MBK·영풍은 서한에서 이번 감사위원 선임의 본질은 경영권 경쟁이 아닌, 고려아연 감사위원회의 독립적인 감시·견제 기능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한화와 LG화학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
MBK·영풍 "최윤범-원아시아, 같은 시기 같은 회사에 투자"

MBK·영풍 "최윤범-원아시아, 같은 시기 같은 회사에 투자"

MBK파트너스·영풍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및 오너 일가와 고려아연이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가 비슷한 시점에 같은 비상장 기업에 투자했다는 점에서 '운용사(GP)의 독립적 투자 판단'이라는 최 회장 측 해명은 궁색한 변명이라고 28일 주장했다.MBK·영풍은 "형사기록과 공시 등에 따르면 최 회장과 가족 및 친인척 등이 특정 회사에 먼저 지분이나 전환사채(CB)를 인수할 때 고려아연이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가 수백억 원대의 대규모 투자
외인, 현물·선물 동반 매수…美 국채금리 진정에 코스피 상승 '베팅'

외인, 현물·선물 동반 매수…美 국채금리 진정에 코스피 상승 '베팅'

최근 4일 동안 코스피에서 8조 원 가까이 팔아치웠던 외국인이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한 달 만에 가장 큰 순매수액을 기록하며 코스피 상승에 베팅하고 있다. 그동안 증시를 억눌렀던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하락세고, 엔비디아도 호실적을 기록하며 코스피가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자 수급에 변화가 나타났다는 평가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1333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단일 레버리지 시행 3개월…'역대 최대' 변동성이 할퀸 증시

단일 레버리지 시행 3개월…'역대 최대' 변동성이 할퀸 증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5월 27일부터 지난 3개월간 국내 증시에서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된 횟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보완책 시행 이후에는 다소 줄었지만 예년에 비해선 여전히 높은 빈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27일 한국거래소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8월 26일(159거래일) 국내 전체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코넥스)에서 발동된 VI는 총 12만 8회(주식·수익증
박현주 "디지털자산 150조원 규모로 키울 것…2027년 흑자"

박현주 "디지털자산 150조원 규모로 키울 것…2027년 흑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Digital X)를 중심으로 디지털 자산 부문을 150조 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흑자 달성 시점은 2027년으로 전망했다.미래에셋그룹은 2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박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엑스의 오세진 대표 및 전 임직원의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이날 행사는 디지털엑스의 새로운 출발을 환영하고 미래에셋그룹의 중장기 비전인 '
다올투자증권, IBKR와 협력…"양방향 글로벌 투자 플랫폼 구축"

다올투자증권, IBKR와 협력…"양방향 글로벌 투자 플랫폼 구축"

다올투자증권이 글로벌 전자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와 손잡고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양방향 글로벌 투자 플랫폼을 구축한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지난 24일(현지시간) IBKR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IBKR은 전세계 170개 이상 시장에서 증권·상품·외환 등 상품 거래 및 실시간 리스크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다올투자증권은 지난 19일 IBKR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트레이딩 플랫폼 '다올
"반도체 바닥 쳤다"…'美 3배 레버리지' 1.2조 베팅한 서학개미

"반도체 바닥 쳤다"…'美 3배 레버리지' 1.2조 베팅한 서학개미

이달 초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매도했던 '서학개미'들이 최근 매수세를 보이며 일주일간 1조 2000억 원 이상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데다 그동안 조정을 받으면서 하락한 점이 저가 매수 욕구를 키운 것으로 해석된다.26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최근 일주일(18~24일)간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현대차증권, 신임 리서치센터장에 장문수 연구원 선임

현대차증권, 신임 리서치센터장에 장문수 연구원 선임

현대차증권이 리서치센터의 기업분석 및 투자전략, 글로벌리서치 기능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 재편 작업에 나선다. 이번 재편을 통해 리서치센터 본연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25일 현대차증권은 기존 3개팀(기업분석·투자전략·글로벌리서치)으로 구성됐던 리서치센터를 기업분석1·2팀, 글로벌투자전략팀, 리서치지원팀 등 총 4개 팀으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기존 인력 규모는 유지한다.회
美 국채가 흔들린다…재정 불안에 금·비트코인 가격 '급등'

美 국채가 흔들린다…재정 불안에 금·비트코인 가격 '급등'

미국 정부가 치솟는 장기국채 금리를 억제하기 위해 바이백(재매입) 조치를 발표했지만 자산시장에서 다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재정 건전성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조치로 미국 국채에 대한 불안감이 오히려 커지자,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과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4707.16달러에 거래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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