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유럽·中·중동 '차량 NG e-Call 탑재 의무화' 선제 대응 2G~5G 통신망 활용·자체 개발 시스템 구축…글로벌 수요 겨냥
LG전자가 23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5GAA 제37차 총회에 참가해 차량 사고 시 구조 센터에 신속하게 위급 상황을 알리는 '하이브리드 긴급호출시스템'을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대용량 정보도 빠르게 송수신할 수 있는 4G·5G 통신망과 커버지역이 넓은 2G·3G 통신망의 장점을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 하이브리드 긴급호출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이 위급상황 시 2G부터 5G까지 다양한 통신망을 활용해 구조 센터로 사고 정보를 전송하고 있는 이미지.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