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AI', 조주완 'B2B'…IFA 누빈 삼성·LG 수장 '키워드' 달랐다

IFA 데뷔전 치른 노태문 "2030년까지 AI 드리븐 컴퍼니 변신"
조주완 "B2B 중심 질적 성장 이루겠다…5년 내 유럽 1위 도약"

본문 이미지 - 노태문 삼성전자 DX 부문장(사장)이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5'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
노태문 삼성전자 DX 부문장(사장)이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5'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5일(현지시각)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25'가 열린 독일 메세 베를린 내 LG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LG전자 제공)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5일(현지시각)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25'가 열린 독일 메세 베를린 내 LG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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