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데뷔전 치른 노태문 "2030년까지 AI 드리븐 컴퍼니 변신"조주완 "B2B 중심 질적 성장 이루겠다…5년 내 유럽 1위 도약"노태문 삼성전자 DX 부문장(사장)이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5'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5일(현지시각)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25'가 열린 독일 메세 베를린 내 LG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LG전자 제공)관련 키워드IFA2025삼성전자LG전자노태문조주완AIB2B중국최동현 기자 TSMC, 3Q 파운드리 2.0 점유율 39%…삼성전자 4%사법리스크 턴 이재용, 첫 M&A '전장' 찍었다…JY 색깔 진해진다박주평 기자 삼성전자, ADAS 1위 獨ZF 사업부 2.6조에 인수…8년 만의 승부수롯데케미칼,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3회 연속 획득관련 기사'다크호스' 떠오른 RGB TV…내년 CES '한중일 삼국지' 열린다LG전자도 뛰어들었다…내달 마이크로RGB TV 첫 공개AI 가전기기 확산에 '사용자 리뷰' 5년 새 250배 급증'韓 진출 20년' 밀레 "한국, 아시아 핵심…삼성·LG 경쟁 환영"[위기의 한국TV]③삼성·LG, RGB TV로 中견제…'콘텐츠'로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