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K-디스플레이 2025'에서 선보인 1.4형 5,000PPI의 RGB 올레도스 제품(삼성디스플레이 제공)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5' 전시회에서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이 27인치 540Hz 게이밍 OLED를 소개하고 있다.(LG디스플레이 제공)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5' 전시회에서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이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소개하고 있다.(LG디스플레이 제공)관련 키워드LG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관련 기사기후부 협약 19개 기업, 지난해 88만 가구분 에너지 절감노트북 성능 평가해보니…"무게는 LG전자, 배터리는 레노버""이 없으면 잇몸" TV 수요 축소·中 추격…삼성·LG, 플랫폼서 돌파구대구세관-중국 남경해관 세관교류협력회의…수출입기업 지원 논의주요 기업 '세대교체' 가속화…'AI 등 전문성 강화' 인사 전면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