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K-디스플레이 2025'에서 선보인 1.4형 5,000PPI의 RGB 올레도스 제품(삼성디스플레이 제공)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5' 전시회에서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이 27인치 540Hz 게이밍 OLED를 소개하고 있다.(LG디스플레이 제공)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5' 전시회에서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이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소개하고 있다.(LG디스플레이 제공)관련 키워드LG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최동현 기자 노태문·유영상·문혁수, 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 선정내수 부진·고환율 장기화 우려…기업 절반 "내년 경영 여건 어려울 것"관련 기사노태문·유영상·문혁수, 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 선정'다크호스' 떠오른 RGB TV…내년 CES '한중일 삼국지' 열린다아이폰, 1Q도 수요 견조…'보릿고개' LG이노텍·디스플레이 단비中 BOE 천옌순 회장, 삼성전자 경영진 회동…LCD 공급 논의할 듯'급식 2위' 굳힌 한화의 아워홈…연말까지 LG물량 방어 '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