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대석(왼쪽) LS일렉트릭 대표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25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사옥에서 ‘AI·클라우드 기반 전력·데이터센터 솔루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LS일렉트릭 제공)관련 키워드엘에스일렉트릭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관련 기사LS일렉, 부산 제2생산동 준공…초고압변압기 생산능력 3배↑기관·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7000억 순매수[핫종목][제조업 르네상스]③수주액 14조 '훌쩍'…AI 특수 날아오른 K-전력LS일렉트릭, 동절기 취약계층에 '온기 가득 방한복 나눔'2.8조 던진 외국인, 코스피 3.8%↓…SK하닉·삼전 '털썩' [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