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수주잔고 LS전선 5.7조·대한전선 2.3조…4Q 초대형 계약 추가 IEA "내년 전력수요 4% ↑, 18년來 최고"…실적 우상향 지속 전망LS전선이 미국 해상풍력단지에서 해저케이블을 시공하고 있다.(LS전선 제공)대한전선이 초-장조장 지중 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대한전선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전선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중·일 방문으로 '실용외교 2막'…새해 벽두 잰걸음'6일 1682분' 업무보고 생중계…李대통령 '사이다' 국정운영 명암관련 기사'호국영웅' 가족 품으로…6·25전쟁 전사자 유해 13위 합동안장식 거행장동혁 24시간 필버, 세계 신기록 18분 남겨놓고 與 강제 종료LS전선, 사모펀드 풋옵션 소송에 반소…"상장무산 책임 없어"국힘 "MDL 기준 바꿔 전파? 안보자해행위…김정은이 협박하나""경제 악조건에도 석유로 버티는 푸틴…수년간 전쟁 지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