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수주잔고 LS전선 5.7조·대한전선 2.3조…4Q 초대형 계약 추가 IEA "내년 전력수요 4% ↑, 18년來 최고"…실적 우상향 지속 전망LS전선이 미국 해상풍력단지에서 해저케이블을 시공하고 있다.(LS전선 제공)대한전선이 초-장조장 지중 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대한전선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전선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주로'라는 표현 쓰지마" 공개질책…기관장들 진땀李대통령 "국민연금 의결권 적극 행사…최소한의 통제는 해야"관련 기사'통일교 특검' 손잡는 국힘-개혁신당…지방선거 연대 초석될까김진아 외교차관 "한미, 조선·반도체·에너지로 미래형 전략동맹 심화""학교는 심부름센터 아니다…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개정해야"우크라 4명 중 3명 "돈바스 완전철수 안돼…안보보장 하 전선동결"젤렌스키 "수정 평화안에 미국 묵묵부답…15일 협의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