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4'에 참가해 미국 시장을 겨냥한 가전 라인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직원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럭셔리 빌트인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의 빌트인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2.27/뉴스1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부회장이 3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웰컴 투 비스포크 AI' 미디어데이에서 삼성전자 비스포크 AI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한재준 기자 트렌드포스 "내년 파운드리 시장 20% 성장 전망"세계 반도체 시장, 엔비디아 빼면 뒷걸음질…'AI 수혜' 쏠림 심각관련 기사'가전' 간판 바꿔달 기세…삼성전자·LG전자가 찾은 신사업들윤 "팀 체코리아로 원전 르네상스"… 체코 대통령 "새 기회의 창 열려"(종합)최태원 "韓-체코, 원전과 함께 다양한 에너지 분야 협력해야"윤 대통령 "이젠 '팀 체코리아'…원전 르네상스 함께 이루자"엔비디아 급등에 SK하이닉스 2%대 상승…삼전은 약보합[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