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면세점, 中 결제 혜택에 K문화 체험까지 호텔·편의점도 방한 수요 기대…외국인 맞춤 서비스 강화
중국 춘절 연휴(15~23일)를 맞아 한국에 들어오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 거리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번 춘절 연휴 기간 한국에 입국하는 중국인은 최대 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약 44% 증가한 수치로, 최근 중국의 '한일령'(일본 금지령)과 한국의 무비자 정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26.2.14 ⓒ 뉴스1 박정호 기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구역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 국내 공항 이용객은 19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2026.9.23 ⓒ 뉴스1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