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 프리퀀시 연기로 3월 말 새 아이템 논의…4월 초 '탱크' 텀블러 변경 매출 고려 탱크데이 월요일 18일로…경영진 보고 없이 '책상에 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26일 오전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해 "신세계그룹 회장으로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진상조사 결과를 통해 마케팅 검증 리스크 관리 체계가 부실했다고 시인했다. 다만 온라인에서 제기된 △탱크 텀블러가 계엄군 탱크를 상징 △4·16 출시일이 세월호 사건을 겨냥했다는 등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전부 무관하다고 부인했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