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운영자금 고갈로 67개 점포 유지도 어려워" 자금 재요청 메리츠 "브릿지론 검토하고 법적 분쟁 고려해 보증 제안했으나 거부"
기업형 슈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매각한 홈플러스가 37개 매장의 영업을 10일부터 중단한다. 고객 이탈과 매출 감소에 따른 결정으로 분석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7월 3일까지 전체 104개 대형마트 매장 중 기여도가 낮은 37개 매장의 영업이 잠정 중단하며 나머지 67개 매장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고양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 붙은 임시 휴업 안내문. 2026.5.10 ⓒ 뉴스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