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9곳 중 7곳 1분기 실적 개선…지난해 기저효과에 해외 성장CJ제일제당·대상은 불투명…고환율·원가 부담·가격 인하 3중고 가중고환율과 이상기후,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새해 '식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가공식품·외식·농수산물 등이 먹거리 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사진은 8일 서울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과자를 고르는 모습. 2026.1.8 ⓒ 뉴스1 오대일 기자중동발 고유가·고환율 영향으로 물가가 오르자 소비자들이 초저가 상품을 찾으며 트레이더스·코스트코 등 창고형 할인점에 몰리고 있다. 10일 서울 노원구 트레이더스 월계점에서 고객들이 생필품을 구매하고 있다. 2026.4.10 ⓒ 뉴스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롯데웰푸드롯데칠성음료오뚜기농심오리온씨제이프레시웨이풀무원CJ제일제당황두현 기자 스텔라 아르투아, 제로 슈거 맥주 '퓨어 골드' 아시아 최초 출시현대그린푸드, 조리 특기병 채용설명회…"100명 이상 채용"관련 기사국내 식음료 업체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 고도화"K푸드 생산 120조, 꾸준한 성장…라면·냉동김밥·김 수출 확대"비상경영체제 수순 밟나"…식품업계, TF 가동·차량 5부제 도입 속도소비 감소에 실적 악화까지…식품업계 고용 규모 일제히 '축소'수익성 빨간불 식품업계…정부 물가 관리 기조에 가격 인상 '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