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름' 삼양1963 vs '닭고기' 베이스 신라면 골드농심 신상열·삼양식품 전병우 나란히 승진…글로벌 경쟁 확대왼쪽부터 신상열 농심 부사장, 전병우 삼양식품 전무.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왼쪽부터 농심 신라면 골드, 삼양식품 삼양1963(각사 제공)관련 키워드농심삼양식품이형진 기자 삼성웰스토리, 내년 외식 산업 이끌 9대 트렌드 키워드 제시올해도 뜨거웠던 치킨 전쟁…BBQ·bhc·교촌, 승자는?관련 기사[2025 유통 결산]⑤ 잘나가는 K-푸드 '케데헌' 열풍에 올해도 액셀잘 나가는 K-푸드…수출 전용·현지 공장 건설로 수익성 극대화해외서 잘 나가는 불닭, 유럽 진출 가속화…프랑스 대형 유통채널 입점"불닭·케데헌 타고 날았다"…K-라면 수출 2조 돌파 '11년 연속 최고'中·日 냉기류에 韓유통 수혜 '기대'…애국주의는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