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2차 피해의심 없다' 유출 재공지…고객 혼란은 여전

쿠팡 "개인통관부호·결제정보 유출 없었음 확인"
쿠팡 발표 믿지 않는 고객들…자체적 대응 지속

7일 서울의 한 쿠팡 물류센터 앞에 쿠팡 배송트럭이 주차돼 있는 모습. 2025.1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7일 서울의 한 쿠팡 물류센터 앞에 쿠팡 배송트럭이 주차돼 있는 모습. 2025.1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이 모인 오픈 채팅방에서 개인통관부호를 변경(왼쪽 및 오른쪽 아래)하거나 신용카드를 재발급한 사례(오른쪽 위) 등이 공유되고 있다(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캡처).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이 모인 오픈 채팅방에서 개인통관부호를 변경(왼쪽 및 오른쪽 아래)하거나 신용카드를 재발급한 사례(오른쪽 위) 등이 공유되고 있다(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캡처).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