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이 모인 오픈 채팅방에서 개인통관부호를 변경(왼쪽 및 오른쪽 아래)하거나 신용카드를 재발급한 사례(오른쪽 위) 등이 공유되고 있다(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캡처).관련 키워드쿠팡쿠팡개인정보유출문창석 기자 KT알파, 'IoT 기능 탑재' 금고 선봬…앱으로 금고 상태 확인롯데홈쇼핑, 연말 고객 감사 프로모션…인기상품 대거 할인관련 기사[기자의 눈] 개인정보를 사고 파는 세상…우리는 이미 위험하다쿠팡 정보유출 사태 일주일 지났지만…증폭되는 소비자 불안감'담당자 실수로'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심각'…LH·지방공사·대학서 '줄줄이'과방위 소위, 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배상 법안 논의복잡한 '탈팡' 절차에…정보 접근성 취약층 "중도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