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정보유출 사태 일주일 지났지만…증폭되는 소비자 불안감

결제정보 유출 없댔지만…'800만원 해외결제' 사례 잇따라
'언노운' 로그인 시도 사례도…"조사 결과 조속 발표 필요"

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 본사 모습. 2025.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 본사 모습. 2025.1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쿠팡에서 등록된 카드로 해외에서 약 800만 원이 결제된 사례(왼쪽) 및 약 500만 원의 해외결제 시도(오른쪽 위)와 또다른 해외결제 시도(오른쪽 아래)가 있었지만 카드사에서 거절된 사례(독자 제공).
쿠팡에서 등록된 카드로 해외에서 약 800만 원이 결제된 사례(왼쪽) 및 약 500만 원의 해외결제 시도(오른쪽 위)와 또다른 해외결제 시도(오른쪽 아래)가 있었지만 카드사에서 거절된 사례(독자 제공).

본문 이미지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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