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쿠팡쿠팡개인정보유출문창석 기자 세븐일레븐, 내년부터 PB 상품 가격 인상…"인건비·원부자재 부담"'2만 3000명' 몰렸다…'컬리푸드페스타 2025' 마무리김명신 기자 [2025 유통 결산]① 홈플러스 법정관리·1세대 e커머스 몰락…M&A 경고등'D-10' 홈플러스 회생 악화일로…높아지는 청산 가능성관련 기사'쿠팡 연석 청문회' 입장차…與 "여러 문제 파헤쳐야" 野 "국정조사"野 '상왕' 비판에 최민희 "쿠팡청문회 위원장, 제 의사 아냐"(종합)국세청, 쿠팡 특별 세무조사…美 본사 거래 탈세도 본다'개인정보 유출' 쿠팡이 홈플러스 인수하라…업계 "정서적 접근 안 돼"노동계 "쿠팡 김범석 산재 은폐 처벌해야"…시민단체는 고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