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375억 원…2.1% 감소남양유업 사옥 전경(남양유업 제공)관련 키워드남양유업박혜연 기자 와인부터 커피·치즈·베이커리까지…29CM, 푸드 카테고리 강화"예약 마감 열풍"…불 붙는 커피 프랜차이즈, 케이크 전쟁관련 기사남양유업, 취약노인 돌봄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저당·고단백 그릭요거트 성장세 지속…수입 규모 7배 '껑충'남양유업, 임직원 비상대응∙화재대피훈련 실시…"안전 역량 강화"수입 유제품 관세 철폐 코앞…유업계 '프리미엄·사업 다변화'로 돌파구 모색"골라 먹여보고 결정하자"…남양유업, 분유 3종 체험단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