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치맥' 회동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재용정의선삼성전자현대차그룹젠슨황APEC김명신 기자 진실공방 치닫는 '쿠팡 셀프조사'…"정부 공조" VS 경찰 "협의 없었다"(종합)신세계 임직원 사번 유출…신세계I&C "고객 정보 유출은 없어"관련 기사中관영지, 4대그룹 총수 방중에 "中시장서 성장 모멘텀 가능"고려아연 美 제련소, '팍스 실리카' 교두보…제2 마스가 급부상[단독]최태원, 7년만에 '방중 경제사절단' 꾸린다…5대 총수 동행'깐부 약속' GPU 26만장 중 1만장, 내년 2월부터 배분'깐부 약속' GPU 26만장…정부 "내년까지 3.7만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