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와 공동으로 개최한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2019.12.24/뉴스1관련 키워드최태원이재용정의선최동현 기자 '뻥튀기 상장' 의혹 파두, 법정에…"재판서 성실히 소명"이노션, 김정아 사장 사내이사 선임관련 기사총수 일가, 세대 내려갈수록 '임원 빨리·사장 늦게·회장 젊게'[팀장칼럼] 관세 협상 숨은 주역에 대한 'K-예우'약속 지킨 젠슨 황…엔비디아 GPU 초도 물량 확보李대통령 "자주 봅시다" 재계 총수 "정례화할까요"…민관 원팀 의지관세협상 '원팀' 재계총수 만난 李대통령 "불합리 규제 과감히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