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수출액 증가 속 상호관세 여파로 8월 주춤→9월 41.6% 반등 대미 수출 증가에 국내외 신규 브랜드도↑…코스맥스·한국콜마 수혜ⓒ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국제건강산업박람회(코스모뷰티서울, 헬스&뷰티위크)’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이 화장품을 살펴보고 있다. (자료사진)2025.5.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K-뷰티화장품코스맥스한국콜마김명신 기자 진실공방 치닫는 '쿠팡 셀프조사'…"정부 공조" VS 경찰 "협의 없었다"(종합)신세계 임직원 사번 유출…신세계I&C "고객 정보 유출은 없어"관련 기사'K-뷰티 낙수효과 사라졌다' ODM 업계 양극화…굳어지는 빅3 구도[2025 유통 결산]④ 해외로 진격하는 K-패션·뷰티…옥석 가리기 본격화이경수 회장 "속도·글로벌·소비자 우선…전세계 사랑받는 코스맥스로"코스맥스, '지질 나노 전달체'로 NET 인증…"유효 성분 전달력 인정"형지엘리트, 코스맥스와 손잡고 미·중·일 10대 뷰티 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