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겸 MBK 부회장이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대한 현안 질의에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홈플러스김병주MBK파트너스김광일김명신 기자 유통가, 내수 회복 '긴 터널'…쿠팡·다이소·이마트 쏠림화"처참합니다"…이랜드 임직원 물류센터 화재 현장서 대응 모색관련 기사'빈손'으로 끝난 유통 국감…홈플러스·배달앱만 때렸다피카소·명품 차 '희희낙락' 질타받은 홈플러스…"노동자 고용안정 최우선"MBK 김광일 "홈플러스 매각 쉽지 않아…채권단·법원 협의 절차 남았다"국감 피한 신세계·올영·다이소…·MBK·이마트·현대백·더본 남았다'공개 매각' 전환에도 안갯속…시간 싸움 맞닥뜨린 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