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겸 MBK 부회장이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대한 현안 질의에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홈플러스김병주MBK파트너스김광일김명신 기자 '10조 경쟁' 신세계 VS 롯데百, 매출 TOP4 순위 경쟁 속도전(종합)롯데百 잠실·본점, 매출 '3조·2조' 돌파…"올해 역대 최대 예상"관련 기사[단독]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광일 대표 소환조사김병기 "홈플 정상화 모든 방안 신속히…인수안도 추진"금감원 징계 사전통보받은 MBK "국민연금 이익 침해 안 했다"'빈손'으로 끝난 유통 국감…홈플러스·배달앱만 때렸다피카소·명품 차 '희희낙락' 질타받은 홈플러스…"노동자 고용안정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