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가 지난 3월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대한 현안 질의에서 의원질문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신세계그룹롯데현대백화점쿠팡SPC국감배민김명신 기자 관세 15%·환율 1500원 시대…K-푸드·뷰티 '온도차'유통가, 내수 회복 '긴 터널'…쿠팡·다이소·이마트 쏠림화윤수희 기자 "고물가 시대에 지갑 닫는 외식"…'진화한 집밥' 소비 늘었다"연말·김장철 왔다"…유통업계, 대대적인 할인 행사 '눈길'관련 기사"올해도 여지없다"…유통업계 기업인, 국감 증인 명단에 줄줄이 올라대기업집단 오너 일가 주식담보대출 1.4조 늘어…영풍, 증가액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