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부회장, 콜마비앤에이치 사내이사 선임 요구 내달 주식 반환 청구 소송·콜마홀딩스 임시주총 관건 (왼쪽부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각사제공)ⓒ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콜마홀딩스콜마비앤에이치김진희 기자 올 겨울 패션 '이것' 뜬다…얼굴 축소 및 보온 효과에 인기가을 기습 한파에…패션업계, 패딩·다운 출시 봇물관련 기사'콜마 2세' 윤상현 경영권 방어 성공…주식반환 소송 불씨 남아(종합)윤동한 회장, 콜마홀딩스 이사회 진입 무산…주총서 선임안 부결(상보)딸 윤여원에 힘 실어 준 윤동한 콜마 회장…100억 규모 지분 증여윤여원, 콜마홀딩스 이사 후보 자진사퇴…'경영권 분쟁' 윤상현 승기 잡나(종합)임시주총 닷새 앞두고…윤여원 등 콜마홀딩스 이사 후보 7명 자진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