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부회장, 콜마비앤에이치 사내이사 선임 요구 내달 주식 반환 청구 소송·콜마홀딩스 임시주총 관건 (왼쪽부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각사제공)ⓒ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콜마홀딩스콜마비앤에이치김진희 기자 '백꾸'에 키링까지…패션업계, 신학기 책가방 출시 봇물지그재그, 뷰티 단독 기획 상품 통했다…올해 직잭온리 거래액 급증관련 기사콜마그룹, 초호화 변호인단 눈길…'부자 간 소송' 승자는콜마그룹 부자 간 갈등 지속…증인 채택 신경전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콜마그룹, 지역사회 나눔 실천…전 관계사 동참연우, '가족친화 우수기업'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