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그룹 부자 간 갈등 지속…증인 채택 신경전

11일 주식 반환 청구 소송 2차 변론기일 진행
'2018년 3자 합의·2019년 지분 증여' 최대 쟁점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사회공헌부문 각자대표.(각사제공)
(왼쪽부터)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사회공헌부문 각자대표.(각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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