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혁신 제품·트렌드 제시하며 한국 뷰티 업계 이끌어해외 비중 늘리고 메가 브랜드 육성…뷰티·웰니스 기업으로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아모레퍼시픽그룹제공)아모레퍼시픽 본사 전경.(아모레퍼시픽제공) ⓒ News1 김진희 기자관련 키워드아모레퍼시픽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경영 전면 나선 병만·병주 형제…계속되는 이경수 회장의 실험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관련 기사키뮤스튜디오,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 기반 출판사업 확대'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유토피아 향한 열망과 위태로운 아름다움"…이불 대형작품 공개[2025결산-K뷰티]관세 리스크 무색…신예 에이피알, 대장주 등극아모레퍼시픽 비레디, '2025 세이브 더 히어로즈' 캠페인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