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그룹, ODM·신사업 투트랙…미래 성장 로드맵 제시승계구도 불투명 여전…'지분 동일' 형제 간 경쟁 지속돼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왼쪽),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코스맥스그룹제공)CI.(코스맥스그룹제공)관련 키워드코스맥스코스맥스비티아이김진희 기자 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한국P&G 오랄비, 네이버 공식몰서 연말결산 세일 진행관련 기사[인사] 코스맥스그룹코스맥스, 임원 인사 단행…허민호 코스맥스비티아이 수석 부회장 선임코스맥스, '지질 나노 전달체'로 NET 인증…"유효 성분 전달력 인정"코스맥스그룹, 한국ESG기준원 평가서 '통합 A등급' 획득K-뷰티에 몰리는 세계 뭉칫돈…코스맥스·LG생건 매집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