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소송전, 법적 다툼 장기전 예상 (왼쪽부터)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각사 제공)관련 키워드콜마윤상현한국콜마콜마홀딩스윤여원윤동한김명신 기자 로저스 쿠팡 대표 "국정원 명령"…범정부TF "지시·개입 없어"(종합)로저스 쿠팡 대표 "자체 조사 아닌 국정원 명령이었다"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경영 전면 나선 병만·병주 형제…계속되는 이경수 회장의 실험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관련 기사콜마그룹 부자 간 갈등 지속…증인 채택 신경전콜마그룹, 지역사회 나눔 실천…전 관계사 동참한국콜마, 美 TIME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 2년 연속 선정'콜마 2세' 윤상현 경영권 방어 성공…주식반환 소송 불씨 남아(종합)윤여원, 콜마홀딩스 이사 후보 자진사퇴…'경영권 분쟁' 윤상현 승기 잡나(종합)